원헌드레드 시즌5 11화 리뷰(스포주의)
스포주의 주절주절 주관주의 원헌드레드를 보며 매화마다 답답하고 화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즌1부터 포스팅 했다면 아마 수많은 글이 작성되있었을것 같다 시즌5부터 공포정치를 행하며 처음으로 캐붕이왔던 옥타비아에게 그 이유가 있음을 알게된 화였는데 클라크의 엄마인 애비가 인육을 먹게한것... 옥타비아를 앞세워 모두 애비가 계획한.. 클라크는 대의를 앞세워 많은이를 희생시키고 결국 자기사람을 위해선 다른이들에게 뭐든 가하는 인물이었는데 애비는 가끔 자기사람마저 위험에 빠뜨리고 약에 손을대는둥 어리석은 행동으로 하나남은 자기사람도 죽게만들 위기에 처하게 한다 애비의 인간적인 마음은 컨디션이 좋을때만 나오는건지;; 게다가 하필이면 위치도 높아서 결정권이 있다는게 제일 문제이다 헛소리를 해도 본인은 죽을일없고 강행..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