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5)
-
원헌드레드 렉사배우
원헌드레드 시즌을 통틀어서 렉사의 인기가 제일 많은듯 싶다. 어린나이임에도 현명하고 강인하지만 내사람에겐 따뜻한 전형적인듯 하지만 매력있는 캐릭터이다. 원헌드레드 팬들에게는 클라크와의 러브라인이 더 화자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매력있는 캐릭터를 나중에는 사랑에 올인하는 정도로 끝내버린게 아쉽다. 사기캐 같은 캐릭터인 만큼 클라크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주관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어도 좋았을것같다. 본체배우가 워낙 미인이라 다른 드라마에서도 미모가 빛을 바라는데 렉사를 보고 다른 모습을 보면 어색할정도로 평소 청순한 느낌이 많다. 눈이 정말 맑고커서 또르르 굴러갈것같다. 평소 인터뷰나 인스타 사진들만 봐도 청순섹시에 가까운 모습!! 이름이 다소 어려운데 ‘알리시아 데브넘 캐리’ 이다. 필모가 ..
2020.07.20 -
원헌드레드 벨라미
오랫만에 벨라미 짤털이 배우가 매력적이라 다른 작품도 보려고 했으나... 원헌드레드가 유일한 작품이라니... 넷플릭스 빨리 시즌6,7 내놔
2020.06.17 -
원헌드레드 몬티
시즌5까지 마무리한 지금 여태껏 단 한번도 병크없이 자신의 신조를 지킨 캐릭터는 몬티가 아닐까 자하의 칩을 먹고 변해버린 엄마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총을 쏴야했던 몬티 끝까지 재스퍼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다른 친구들을 위해 동면하지 않은것도 클라크와 다른 사람들이 자기사람들을 위한거라며 소수의 희생을 강요할때도 맞서 이야기했으며 똑똑하기 까지 했던 캐릭터이다 사실상 가장 이성적이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있는 인물 이런사람이 주인공일수는 없을까 ㅠㅠ 최애캐릭터를 떠나 가장 숨통트이기 했던 정의로운 캐릭터
2020.06.07 -
원헌드레드 시즌5 11화 리뷰(스포주의)
스포주의 주절주절 주관주의 원헌드레드를 보며 매화마다 답답하고 화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즌1부터 포스팅 했다면 아마 수많은 글이 작성되있었을것 같다 시즌5부터 공포정치를 행하며 처음으로 캐붕이왔던 옥타비아에게 그 이유가 있음을 알게된 화였는데 클라크의 엄마인 애비가 인육을 먹게한것... 옥타비아를 앞세워 모두 애비가 계획한.. 클라크는 대의를 앞세워 많은이를 희생시키고 결국 자기사람을 위해선 다른이들에게 뭐든 가하는 인물이었는데 애비는 가끔 자기사람마저 위험에 빠뜨리고 약에 손을대는둥 어리석은 행동으로 하나남은 자기사람도 죽게만들 위기에 처하게 한다 애비의 인간적인 마음은 컨디션이 좋을때만 나오는건지;; 게다가 하필이면 위치도 높아서 결정권이 있다는게 제일 문제이다 헛소리를 해도 본인은 죽을일없고 강행..
2020.06.07 -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넷플릭스를 보는 이유 딱 두가지 프렌즈, 원헌드레드 두개의 드라마가 다른 장르이지만 그 중 원헌드레드를 추천하려고 한다 매시즌마다 발암캐들때뮨에 하차 하고싶은 심정도 몇번이나 들었지만 몰입감에 정주행 해버린 드라마 넷플릭스 인기작인 인간수업에 나온 남윤수 배우가 추천한 작품이기도 하다. 시즌5까지 전부 정주행했다는 말에 무심코 보았는데, 시즌이 거듭될수록 확장되는 세계관과 이 사건의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때문에 계속 보게된다. 하지만 하나 마무리되면 하나 터지는 ㅋㅋㅋ생존게임의 연속 ~ 그래서인지 지루할틈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드라마이다 몇년전에 왕좌의게임을 보다 하차했는데 원헌드레드 이후 볼게없어서 다시 시작할까 하는중! 헝거게임, 왕좌의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같는 원헌드레드 시..
2020.06.04